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컬러들이라 보자마자 두 컬러 모두 구입해버렸어요
블루는 바탕이 흑니켈로 도금이 변경되어 사진보다도 더 시크하면서도 세련되어진 것 같아요
그린은 원래의 골드도금이 너무나도 찬란하게 잘 어울려서 우아한 그린의 색감을 더 돋보이게 해주구요
바탕의 도금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이게 또 센스가 요구되는 부분이더라구요
같은 색깔이라도 바탕 도금의 색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좌우되는 면이 있어요
색감에 맞게 적절한 바탕 도금을 초이스 한 글램뮤즈 앰디 화이팅~예쁘게 잘 쓸께요
저...저...ㄱ..적립...금은 두..배인가요....??ㅋㅋ ☞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