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어머! 이건 꼭 사야해! 라며 질러주었어요^^
제가 찾던 스타일의 반지인데
손마닥쪽 마디 하나를 어느정도 감싸주면서도 너무 답답하지 않은..^^;;;;
그런 반지를 찾고있었거든요
중간에 트임부분이 있어서 살이 비치니까
너무 답답해보이지 않고 또 실버라 화사해보이구요
보통 큐빅제품은 몇일만 써도 금방 빛이 죽어서 속상한 일이 많은데
지르코니아도 최상급을 써서 그런지 글램뮤즈 제품은 빛이 오래가더라구요
손을 접을 때도 불편하지 않구요
볼수록 더더 마음에 들어요 강추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