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의 마지막날을 남친하고 무드있게 보내기로 해서
의상이랑 악세사리등을 미리 맞춰보다가
귀걸이가 마땅치 않아서 전부터 눈여겨 봤던 요 아이를 구입했어요
무사히 오늘 잘 받았구요 이것까지 딱 매치시켜놓고나니!
역시나 perfect!! ㅎㅎㅎ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네요ㅎㅎㅎ
특히나 이번같이 특별한 날에는 악세사리 하나라도 맘에 들지않으면
괜히 찝찝하고 나가기 싫어지고 그러는데...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
귀걸이가 좀 그래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..
이제 얼른 내일이 오길... 글램뮤즈 모든 스탭분들도 Happy New Year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