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럽용 악세사리 찾다가 발견해서 급히 주문한건데요
음...제가 찾던 바로 그 반지예요~ㅎ 색깔이랑 디자인 사이즈
다 제가 생각했던 그 느낌 그대로 아주 맞춤이네요~
연예인 아니면 이런 사이즈의 이런 화려한 반지 평소엔 좀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
저는 원래 이런 스타일 평소에도 잘 하고 다닌답니다~
요즘은 반지에 필이 꽂혀서 특히나 더 과감하게 하게 되더라구요~ㅎ
최근엔 반지들을 좀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제 주변도 그렇구 연예인들도
반지 스타일링을 화려하게 많이들 하더라구요
한손에 몇개씩 끼끼도 하구요 그렇게 끼는게 저는 참 멋져보이던데..ㅎ
근데 이 반지는 이거 하나만으로 포인트 주는게 예쁠것 같구요..좀 횡설수설..ㅎ
지연이 낀 느낌 그대로 그분위기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되구요
옷을 어떻게 입느냐에따라 반지 분위기가 좌우되는 것 같아요
귀엽게 입으면 귀여운 느낌 섹시하게 입으면 섹시한 느낌~ㅎㅎㅎ